어느 누구도 ---4/30 어느 누구의 삶이 제게 특별하다 합니까?....). . 님 향한 그리움에~~)4월30일---다 마음안에 있는것을---- 타향의 벚인것을.......가벼운 탄식인것을.....손아귀 포옹으로 약속할것을.......마음속 모래밭에 흘려 써 둘것을....... 다 마음안에 가둘것을.....가장 아름다운것도 가장 추악한것도....... 님향한 그리.. 카테고리 없음 2009.04.30
제 시작(한자)은~~ 제 시작은 이제 시작입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은, 한참 물오른 무명작가입니다.알아주는 이 없어 고독해도 지금 내 생은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행복해 어떨땐 잘도 눈물이 돋습니다. 세상 바깥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흔하디 흔한 컴퓨터가 아니라, 바로 책이었습니다,. 마음에서.. 카테고리 없음 2009.04.29
제25화)---어서 가세요~!KANG (4월 29일) 어서 가세요. 가파른 언덕길 모난돌 걸려 넘어지실지 모르니 조심조심 ....마저가던 길 어서 가세요. 거친 들판 흙바람에 눈매워질지 모르니 ....마저가던 길 바삐 가세요. 땅 위에 맺혀있는 물방울 안개꽃에 그 언제 산이 넋을 잃고 바라본 적이 있던가요......, 가두어뒀던 마음 헤풀어진듯, 잠시동안 유.. 카테고리 없음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