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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한글문학 봄 여름호 통권25호

책소개『한글문학』은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문예지다.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목차[한글문학(2024년 봄ㆍ여름호)(통권25호)목차]추모특집 김년균 황송문 정명숙 유회숙시낭송심사평 오세영기획특집오양호재만 조선인 문학연구에 바친 40년김관식오용하고 있는우리말김운향그리움과 희망의 서정시인 김인녀의 시세계한글문학 시선강정삼 강지혜 공현혜 김광수 김교희 김나인 김병갑 김숙이 김숙자김유조 김장동 박찬현 서금자 오대혁 유회숙 이경희 이성임 이원우정명숙 정민욱 정성수(전주) 정진해 최광림 함동선 현영길 황송문글샘핀 특집고선이 권옥주 김영숙 박강남 이복자 이의영 조규수 김천수 현성희한글문학 시조김진중 백상봉 진용 추장호한글문학 동시고향심 김경내 김정옥 방승희(동시) 이명희 이복자 차경숙 최규순보리수 ..

카테고리 없음 2024.05.27

【동시】눈물 방울 外 1편/ 강지혜

이경애 기자  | 입력 : 2024/04/05 [08:24] | 조회수 : 72  http://www.poetnews.kr/sub_read.html?uid=15729&mode=    ≪시인뉴스 포엠≫ 【동시】눈물 방울 外 1편/ 강지혜【동시】  눈물 방울 강지혜  제일 참기 힘든 건 눈물이예요혼줄나 얼굴 화끈거릴 때도잔뜩 화날 때도배꼽 잡고 웃을 때도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www.poetnews.kr 【동시】  눈물 방울 강지혜  제일 참기 힘든 건 눈물이예요혼줄나 얼굴 화끈거릴 때도잔뜩 화날 때도배꼽 잡고 웃을 때도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나요 마음속 진주알 품듯가슴 깊이 묻어둔 눈물단지왈칵 쏟아지는 날에는진주알 차르르르 굴러 떨어지지요 바람이 나를 쓰담으며 옷단을 여며주면추스르며 눈물을 닦아 내지요닦..

카테고리 없음 2024.04.25

시인뉴스 포엠 http://www.poetnews.kr/강지혜 소시집및 시.동시 발

http://www.poetnews.kr/sub_read.html?uid=15100&mode= ≪시인뉴스 포엠≫ 동시】 외발 수레 外 1편/ 강지혜 외발 수레 발이 하나라고 웃지 마세요논두렁 좁은 길도콩밭 비탈길도난 갈 수 있어요어디든 꿋꿋하게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민다면풀길도 자갈밭도 www.poetnews.kr 동시】 외발 수레 外 1편/ 강지혜 이경애 기자 siin7749@daum.ne 외발 수레 발이 하나라고 웃지 마세요 논두렁 좁은 길도 콩밭 비탈길도 난 갈 수 있어요 어디든 꿋꿋하게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민다면 풀길도 자갈밭도 한 발로 힘차게 갈 거예요 거름을 싣고 가서 푸른 싹을 틔울 거예요 금빛 햇살을 가득 나를 거예요 세상에 꼭 필요한 내가 될 거예요 낙엽 쌀쌀한 날 연신 낙엽을 쓸고 계..

카테고리 없음 2024.03.15

'문학의봄' 2024 봄호 70호 출간!/강지혜 동시2편

계간『문학의봄』 2024년 봄호(통권 70호)가 출간되었습니다.글의 순서는 박찬규 시인의 권두시, 안 휘 주필의 칼럼, 65회 신인 당선자 얼굴과 당선소감문으로 문을 엽니다.이어서 안영신 작가의 스케치 기행, 추보 박영만 시인 추모 특집, 갑진년 특별기획 작가대담1. '지난 계절의 작품'이그 뒤를 잇습니다.이후는 '초대마당'으로 자매단체인 '청풍명월시조문학회'에서 보내온 다섯 분의 시조를 시작으로 일반원고 순으로시, 수필, 미니픽션, 소설 등 장르별로 배치했고 194쪽부터는 65회 신인상 심사평과 당선작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마지막으로는 회원 동정과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출간한 작품집의 광고로 마무리했습니다. (광고 외 212쪽)

카테고리 없음 2024.03.15

2023 문학의 봄 겨울호 통권69호/강지혜 동시2편

계간『문학의봄』 2023년 겨울호(통권 69호)가 출간되었습니다. 글은 작년 올해의 작품 당선자인 정경임 시인의 권두시와 작가회 윤성식 회장의 문봄 칼럼으로 시작합니다. 제 64회 신인당선자 5명의 얼굴과 당선소감문이 그 뒤를 잇습니다. 이어 안영신 작가의 과 이금숙 작가의 특별기고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달라진 것은 이제까지 없었던 '올해의작품(대상)' 당선작을 실었습니다. '올해의작품'은 작년 11월부터 올 10월 까지 1년 치 '이달의작품' 중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일로 대체로 11월 중순이 지나야 확정됩니다. 따라서 편집 마감에 쫓겨 이제까지 싣지 못했던 것입니다. '올해의작품'이 이번 겨울호에 실리게 된 것은 편집진과 재능기부자들의 보다 많은 땀의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

카테고리 없음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