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문학의봄』 2024년 봄호(통권 70호)가 출간되었습니다.글의 순서는 박찬규 시인의 권두시, 안 휘 주필의 칼럼, 65회 신인 당선자 얼굴과 당선소감문으로 문을 엽니다.이어서 안영신 작가의 스케치 기행, 추보 박영만 시인 추모 특집, 갑진년 특별기획 작가대담1. '지난 계절의 작품'이그 뒤를 잇습니다.이후는 '초대마당'으로 자매단체인 '청풍명월시조문학회'에서 보내온 다섯 분의 시조를 시작으로 일반원고 순으로시, 수필, 미니픽션, 소설 등 장르별로 배치했고 194쪽부터는 65회 신인상 심사평과 당선작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마지막으로는 회원 동정과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출간한 작품집의 광고로 마무리했습니다. (광고 외 21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