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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학계, 최고은씨 죽음 계기로 오래된 논쟁 다시 가열 / 한국일보

'작가는 사회 현실을 어떻게, 혹은 얼마만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순수파와 참여파, 낭만주의와 현실주의 등으로 평행선을 달려왔던 문학계의 오래된 논쟁이 최근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씨의 죽음을 계기로 온라인상에서 다시 불거졌다. 논쟁의 당사자인 소설가 김영하씨가 14일 블로그와 트위터 활동..

전체보기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