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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봄』 2024년 가을호(통권 72호) 출간

『문학의봄』 2024년 가을호(통권 72호)가 출간되었습니다.다솔 정경임 시인의 '권두시', 본지 발행인인 이시찬 시인의 '문봄칼럼', 67회 신인 당선자 얼굴과 소감문으로 문을 엽니다.이어서 화원 안영신 작가의 '스케치기행', 이비 신상현 작가를 대상으로 한 특집 '작가대담', '지난 계절 작품 다시 읽기','다사함 연작시', 본지 편집주간인 강순덕 시인의 특별기획 '선이골 다사함 선생을 찾아서'를 가을호의 우선 순위로 배치했습니다.이후는 평소 싣는 순서로 '초대마당'으로 자매단체인 '청풍명월시조문학회'의 시조를 시작으로 일반원고 순으로 시, 수필, 미니픽션, 소설 등 장르별로 배치했고 192쪽부터는 67회 신인상 심사평과 당선작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마지막으로는 회원 동정과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출..

카테고리 없음 2024.08.30

'반딧불이의 희망' 동시집/강지혜

동시집 '반딧불이의 희망'에 대한 자세한 정보반딧불이의 희망은 강지혜 시인의 동시집으로, 2023년 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고 나약한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주요 특징따뜻한 시선과 위로: 시인은 섬세한 시선으로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따뜻한 마음을 발견합니다. 특히,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합니다.순수한 동심의 표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순수하고 아름다운 표현으로 시를 써내려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다양한 주제: 가족, 자연, 꿈, 희망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카테고리 없음 2024.05.31

2024한글문학 봄 여름호 통권25호

책소개『한글문학』은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문예지다.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목차[한글문학(2024년 봄ㆍ여름호)(통권25호)목차]추모특집 김년균 황송문 정명숙 유회숙시낭송심사평 오세영기획특집오양호재만 조선인 문학연구에 바친 40년김관식오용하고 있는우리말김운향그리움과 희망의 서정시인 김인녀의 시세계한글문학 시선강정삼 강지혜 공현혜 김광수 김교희 김나인 김병갑 김숙이 김숙자김유조 김장동 박찬현 서금자 오대혁 유회숙 이경희 이성임 이원우정명숙 정민욱 정성수(전주) 정진해 최광림 함동선 현영길 황송문글샘핀 특집고선이 권옥주 김영숙 박강남 이복자 이의영 조규수 김천수 현성희한글문학 시조김진중 백상봉 진용 추장호한글문학 동시고향심 김경내 김정옥 방승희(동시) 이명희 이복자 차경숙 최규순보리수 ..

카테고리 없음 2024.05.27

【동시】눈물 방울 外 1편/ 강지혜

이경애 기자  | 입력 : 2024/04/05 [08:24] | 조회수 : 72  http://www.poetnews.kr/sub_read.html?uid=15729&mode=    ≪시인뉴스 포엠≫ 【동시】눈물 방울 外 1편/ 강지혜【동시】  눈물 방울 강지혜  제일 참기 힘든 건 눈물이예요혼줄나 얼굴 화끈거릴 때도잔뜩 화날 때도배꼽 잡고 웃을 때도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www.poetnews.kr 【동시】  눈물 방울 강지혜  제일 참기 힘든 건 눈물이예요혼줄나 얼굴 화끈거릴 때도잔뜩 화날 때도배꼽 잡고 웃을 때도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나요 마음속 진주알 품듯가슴 깊이 묻어둔 눈물단지왈칵 쏟아지는 날에는진주알 차르르르 굴러 떨어지지요 바람이 나를 쓰담으며 옷단을 여며주면추스르며 눈물을 닦아 내지요닦..

카테고리 없음 2024.04.25

시인뉴스 포엠 http://www.poetnews.kr/강지혜 소시집및 시.동시 발

http://www.poetnews.kr/sub_read.html?uid=15100&mode= ≪시인뉴스 포엠≫ 동시】 외발 수레 外 1편/ 강지혜 외발 수레 발이 하나라고 웃지 마세요논두렁 좁은 길도콩밭 비탈길도난 갈 수 있어요어디든 꿋꿋하게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민다면풀길도 자갈밭도 www.poetnews.kr 동시】 외발 수레 外 1편/ 강지혜 이경애 기자 siin7749@daum.ne 외발 수레 발이 하나라고 웃지 마세요 논두렁 좁은 길도 콩밭 비탈길도 난 갈 수 있어요 어디든 꿋꿋하게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민다면 풀길도 자갈밭도 한 발로 힘차게 갈 거예요 거름을 싣고 가서 푸른 싹을 틔울 거예요 금빛 햇살을 가득 나를 거예요 세상에 꼭 필요한 내가 될 거예요 낙엽 쌀쌀한 날 연신 낙엽을 쓸고 계..

카테고리 없음 2024.03.15

'문학의봄' 2024 봄호 70호 출간!/강지혜 동시2편

계간『문학의봄』 2024년 봄호(통권 70호)가 출간되었습니다.글의 순서는 박찬규 시인의 권두시, 안 휘 주필의 칼럼, 65회 신인 당선자 얼굴과 당선소감문으로 문을 엽니다.이어서 안영신 작가의 스케치 기행, 추보 박영만 시인 추모 특집, 갑진년 특별기획 작가대담1. '지난 계절의 작품'이그 뒤를 잇습니다.이후는 '초대마당'으로 자매단체인 '청풍명월시조문학회'에서 보내온 다섯 분의 시조를 시작으로 일반원고 순으로시, 수필, 미니픽션, 소설 등 장르별로 배치했고 194쪽부터는 65회 신인상 심사평과 당선작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마지막으로는 회원 동정과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출간한 작품집의 광고로 마무리했습니다. (광고 외 212쪽)

카테고리 없음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