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어 더욱 행복한 도시철도-임진년 새해 첫 작품들
멘델스존은 노래는 노래인데 가사가 없는 노래, 가사가 없어도 음악만으로도 말 이상의 뜻을 나타낸 노래,
즉 피아노의 선율만으로 노래한 '무언가'를 49곡이나 썼다. 이를테면, 어떤 사물을 표현하면서
가사 없이도 오로지 음의 소재만으로도 그 표현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이 증명된 작품집인 셈이다.
무언가(無言歌)는 ‘songs without words(말이 없는 노래)’를 한자어로 옮긴 표현이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유당(流堂)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수상작을 포함한 동시와 희망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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