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상 창간호(1972년) 작가세계 창간호(1989년) 민족과 문학 창간호(1989년)
노동문학 창간호(1989년) 동서문학 창간호(1985년) 문학동네 창간호(1994년)
실천문학 무크창간호(1980년) 외국문학 창간호(1984년) 한국문학 창간호(1973년)
문예지 창간호를 꾸준히 수집하고 있다.
수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 30년은 족히 넘은 듯싶다.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의 발로에서다.
언젠가 보존가치가 있을 때, 사회적 환원도 생각하고 있다.
1958년에 발간된 <사조> 창간호는 우리나라에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문예지를 잘 보관하는 것도 나에게는 의무처럼 느껴진다.
Andante - Wind Chimes
출처 : 다시 날자꾸나~
글쓴이 : 즐거운편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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