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dicapoem/6865 [양향숙 시인의 시선] 벼루 / 강지혜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http://www.poet.today/952 ≪시인투데이≫ [양향숙 시인의 시선] 벼루 / 강지혜 벼루/강지혜 바람도담고하늘도담고낙숫물이댓돌을뚫는무수한시간속에깎이고깎여뭉뚝해진저모습빛바랜세월속에서도제얼굴을잃지않았다 (강지혜 www.poet.today 벼루 / 강지혜 바람도 담고 하늘도 담고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 무수한 시간속에 깎이고 깎여 뭉뚝해진 저 모습 빛 바랜 세월 속에서도 제 얼굴을 잃지 않았다 (강지혜 시인, 한국사진문학협회 정회원) [양향숙 시인의 시선] 오래 전에 서예와 인연이 닿아 밤마다 먹을 갈아서 작은 플라스틱 병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