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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탐구

예쁜 우리말 가동가동 :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잡고 쳐들었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 아이가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하는 모양 가람 : [지리, 지형] 江의 옛이름. 가리산지리산 : 갈피를 못 잡아 갈팡질팡하는 모양. 간지다 : 붙은 데가 가늘어 곧 떨어질 듯 하다. 감잡히다 : [그밖] 남과 시비할 때 조리가 감겨 약점을 잡히다. 갓밝이 : [천문, 기상] 막 밝을 무렵. 어둑새벽, 여명. 강동거리다 : 채신없이 경솔하게 행동하다. 개잠 : [그밖] 개처럼 머리와 팔다리를 오그리고 잠. 개좆부리 : [질병, 치료법] 감기, 고뿔의 속된 말. 갱까먹기 : [물건] 물건이 오래 견디지 못하고 금방 없어짐의 비유. 거엽다 : [그밖] 큼직하고 너그러우며 꿋꿋하다. 겅둥하다 : [옷] 아랫도리가 너무 드러날 정도로 ..

카테고리 없음 2022.06.14

제7회삼행시문학상 금상

제7회 삼행시문학상 원고를 편집해서 표지와 함께 탑재합니다. 제작은 양장본(하드카버)이며 내지도 칼라입니다. 참된 나를 찾아서 외1편/강산들꽃(강지혜) 금상작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했던가 꽃잎 다 떨군 나무가 실한 열매를 맺었다 겉치레 다 버리면 나도 실한 열매 맺을 수 있으려나 봄/강산들꽃(강지혜) 바람 수런대는 봄날 지천으로 만발한 개나리 웃음 소리 내 마음에도 노오란 봄물이 들었네 대상 수상평/열쇠/이동주 ​ 비틀리고 꺾여야만 열리는 세계 우직하게 밀고 나갈수록 저항하는 경계 너 한번이라도 몸 뒤틀리도록 화해한 적 있는가 - 이동주(뿌리깊은 나무) 삼행시, 『열쇠』 전문 비유는 표현하고자 하는 것(원관념)과 비유하는 사물(보조 관념)의 상관관계가 성립된다. 즉 원관념과 보조 관념 사이..

카테고리 없음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