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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자집 무료읽기 별나무/강지혜

강산들꽃 2020. 3. 30. 17:29

보문고에서 판매 중인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도서 총목록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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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내용

http://문방.com (도서출판),  http://dsb.kr (인터넷신문),  http://전자책.kr (전자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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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지를 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eBook(전자책) 서비스 제공의 건"(정부 시행) 으로

4월 1일부터 교보문고 인터넷에서 로그인 하여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가 있습니다.

국민 누구든지 그렇게 가능하며, 열람된 도서 대금은 정부에서 지불합니다.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인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도서 총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1078종입니다.

 http://dsb.kr/ebooks2/ecatalog5.php?Dir=53TD10U77573 (←클릭)


한국문학방송에서 최근 1개월 이내(3월 1일 이후) 발간완결된 전자책은 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자책 발간완결 후 최소 1개월은 판매를 유보하기 때문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이번 이벤트 관련 전자책 열람(무료) 시 참고 바랍니다.

4월 1일에 열람 가능 여부 확인(테스트) 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오늘의 공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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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 공지했던 내용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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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전자책 독서가 대세다

<한국사랑N> 기사 http://kln.kr/detail.php?number=4357 (클릭)


이상의 기사는 어느 지자체 도서관의 경우를 사례로 들었습니다만

전국의 대부분 도서관에서 비슷한 현상입니다.


그런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면서.....


어제 날자로 (메일)공지한 내용을 다시 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eBook(전자책) 서비스 제공의 건"(정부 시행) 인데요.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이라서 며칠 남았습니다.

4월 1일에 실제 (시행)사실을 확인한 다음에 그때 다시 공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첨할 얘기는....

위 건과는 별도로 한국문학방송이 그간 발간한 전자책 도서들(1,070 여 종)의  

판매(실적)를 증대시키기 위해 

올해는 한국문학방송의 모든 역량을 전력 투구(집중)할 계획이며 

그리 오래지 않아서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문학방송 창립 이래, 전자책 사업 이후 최대의 성과(연간 단위 기준)를 올해 달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사회와 산업, 환경 등 여러 방면에서 크나큰 변화를 여기하고 있습니다.

독서(출판) 시장과 독서 패턴에도 결과적으로 '혁명'적인 변화를 발생시키는 것 같습니다.

"종이책 ---> 전자책"이 바로 그것입니다.

점진적, 자연적 변화 추세에서 아주 가파르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뜻입니다.

초, 중, 고, 대학교의 교육(방식) 패턴 역시 그와 같습니다.

기존의 재래식 방식인 오프라인(학교 교실) 강의 ---> 온라인(인터넷, 사이버) 강의로 

중심이 이동하는 현상이 바로 그렇지요.


아무튼 그간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을 출간하신 작가님들께 

올해는 무언가 좀 의미 있는 결과와 

가시적인 판매 증대 효과가 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아래는 어제 전달한 공지 원문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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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eBook(전자책) 서비스 제공의 건" 입니다. 

 

교보문고 eBook사업팀에서 한국문학방송으로 공식 안내가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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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의 빠른 회복과 

"일상복귀와 개학 연기된 초중고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eBook서비스 제공"

 

2. 참여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출판문화진흥원, 전국서점조합연합회, ㈜교보문고 

 

3. 전자책도서관 서비스 개요 

가. 교보문고 B2B eBook 대여 플랫폼 구축 제공 

나. 이용대상자대한민국 국민 전체 

다. 운영기간: 2020년 04월 01일 ~ 04월 30까지 1개월 간 / 이후 사이트 폐쇄 

라. 예상 대여 건수: 총 80만 건 대여(인당 4건 씩, 20만 명 예상) 

마. 예산: 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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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은 기획 아래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이 될 것인데

교보문고에서 독자에게 무료로 전자책 구독이 가능하게 한답니다.

독자에겐 도서 열람(읽기)이 무료이지만, 그 책당 실제로는 구매한 것이나 마찬가지(과금)랍니다.

그러니까 독자는 책을 무료로 읽고, 그 읽힌 책은 정상적인 판매로 처리되면서 

그 비용(도서 판매 대금)은 정부에서 부담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어떤 책이 어느 독자에게 열람되든 차별 없이 과금이 되고(판매 효과) 

저자(출판사)에게 지급이 되는 것으로 하는 시스템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수많은 전자책 도서들 중 어느 독자에게도 읽히지 않으면 

당연히 과금(판매효과)이 안 되는 것이고요.


따라서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님들의 

지인이나 가족, 또는 소속 단체의 회원 분들께서 

작가님의 저서(전자책)를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안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문학방송에서 발간된 전자책도 이 이벤트 사업에 해당이 됩니다.)


이런 안내를 소홀히 하지 마시고 

무슨 뜻인지 내용을 잘 이해 및 인지하셔서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는 4월 1일부터 교보문고 인터넷 사이트(홈페이지)에서 

<도서 무료 읽기>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상 공지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