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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목차
발간사 -「부모님을 그리는 시 111선」을 내며
축사 -「강원효도」로 다시 태어나길
사랑, 그 아름다움
김태준-철새
강지혜-달
고정애-강가에 앉아
고창수-아버지를 닮았다
국효문-아버지의 집
권달웅-아버지의 지게
권순자-아버지의 숲
권용태-사모곡
권이영-아버지 구두
권정남-서랍 속의 사진 한 장
권혁승-고향길
김경미-봄 편지
김경수-보리 누룽지
김관식-어머니의 키질
김규은-아버지
김금용-느티나무 노을
김남조-어머니 모습
김년균-시골
김부조-어머니의 뒷모습
김선영-어머니
김선진-세상살이
김송배-신사부사
김순덕-친정집
김여정-아버지의 흰 두루마기 자락
김옥란-엄마
김유선-아버지 모자 속의 집 한 채
김종섭-텅 비어 있음에
김종해-어머니와 설날
김지원-아버지
영원한 그리움
김초혜-어머니
김현지-고삐
김형미-가까운 오지
김형영-하염없어라
김후란-참으로 깊어라 부모님 가슴은
나태주-매미 소리
노향림-영원한 문학청년
문현미-아버지는 울지 않는다
문효치-밥
박성규-어머니·4
박성훈-어머니의 비느질
박승미-가족사진
박영희-어머니의 요통
박용래-지우개
박종철-아버지의 등
성춘복-나무의 꿈
손희자-분꽃
신달자-아! 어머니
신미철-따뜻한 가슴으로
신성철-아버지의 등뼈
신협-아버지, 우리 아버지
심순덕-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은섭-아버지의 여자
세상에서 가장 큰 이름
엄기원-아버지 구두
오세영-어머니
오현정-5월의 아버지
유안진-달빛에 젖은 가락
유자효-내가 배운 것
윤강로-산
윤월희-시래기를 삶는데
윤효-자훈
이강하-사막과 꽃잎
이건청-산양
이경-아버지
이경희-샘물이진 어머님
이근배-냉이꽃
이길원-바람의 흔적
이무권-어머니
이부녀-늙은 어머니의 유모차
이사라-그 아버지
이상호-난생 처음
이애진-고사목
이영춘-달, 내 창에 걸리다
이옥진-느티나무
이원용-눈 오는 날의 풍경화
이인평-눈 내리는 날
이진숙-다행이다
이충희-어머니의 현금출납고
이향아-젊은 아버지
이현명-맛에 관하여
눈물의 강
이혜선-확 뒤집어 썼다
이희자-어머니
임성숙-나의 아버지
장순금-마루 끝
정두리-태풍, 그 뒤
정성수-엄마, 나야
정연휘-감나무가 있는 텃밭에는·2
정호승-항아리
정호승-명왕성에 가고 싶다
정희성-바늘귀를 꿰면서
조남익-아버지가 오셨다
조선의-주름의 변주곡
조영관-키 작은 어머니
조영민-종신형
조영수-백목련
지연희-어머니 당신이
차한수-아버지의 노랫가락
최규창-도시에서의 사모곡
최금녀-아버지 서 계시다
최명길-밝을 매다 날 저문 어느날
최승학-어머니라는 이름의 여자
추영수-세월이 쌓인 바다
하청호-빛과 잠
한분순-아버지
한영옥-꼭 말을 해야 알아듣겠느냐
함동선-어머니의 달
허형만-아버지
홍금자-어머니의 비망록
홍사성-전봇대
홍승자-분꽃 필 무렵
홍성란-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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