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243회 한국 아동문예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강산들꽃 2012. 7. 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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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 아동문예작가회

 

 

 

 

 

2012년 7· 8월호
글쓴이 : 아동문예 날짜 : 12-08-07 11:25 조회 : 77

2012년 7· 8월호

제37권 통호 393호

 

*문예사랑

신현득…… 노벨상을 겨누는 대담한 대작 생산을

 

*특선동시

하청호…… 햇빛의 마음 외 3편

김종영…… 친구들 웃음 외 3편

권오삼…… 알밤 외 3편

서원웅…… 꼭 고만큼 외 3편

최만조…… 여름 숲속에서 외 3편

김동억…… 고로쇠 수액 받기 외 3편

정형택…… 동생과 엄마는

송상홍…… 눈부처 외 3편

박예자…… 밥상 위에 외 3편

최두호…… 참새와 병아리 외 3편

성환희…… 신선산 봄맞이 외 3편

박덕규…… 아침마다 외 3편

김연래…… 단풍나무가 날아가요 외 3편

 

*정선동시

이창규…… 나팔꽃, 덤으로 준다

정두리…… 바람의 냄새, 풀

심인섭…… 풀밭, 버찌와 들쥐

맹주상…… 장다리꽃이 필 때면, 그 곳에 가면

조철수…… 이때가 좋아, 철수의 노래

 

*창작동화

김선주……바람의 아이들

이윤구…… 에스맨 스스의 여행

이준섭…… 초록숲 나라

김공주…… 내 마음 속에, 나도 모르게

장세련…… 이제 괜찮아

홍영순…… 다섯 살 어머니

신영숙…… 마르지 않는 샘

 

*아동문예문학상

정광덕…… (동시)연못과 새, 개망초꽃, 무당벌레 약았다

강지혜…… (동시)봄, 채송화

김영숙…… (동화)난 몰랐어

 

*장편동화

임신행…… 우짜건노, 그쟈 - 마지막 회

임옥순…… 옥돌목장에 묻어 둔 편지 - 제3회

신건자…… 가자 잉잉아 - 제3회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김진광……신현득 ‘빛깔로 하는 말’, 노원호 ‘누군가를 위하여’

권영상 ‘생쥐와 가로등’, 김미라‘서로 때 맞춰’,

배정순 ‘우리 외숙모’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김영순……최미애 ‘따뜻한 돌탑’,

남승원 ‘꿈꾸는 섬’,

이선희 ‘여름 손님’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심윤섭……김복근 ‘손이 큰 아이’,

최만조 ‘고향에 피는 진달래’

김완기 ‘동그란 나이테 하나’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박성배……백승자 ‘해리네 집’,

홍영순 ‘모자바위 살랑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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