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종이 밤 하늘 별 줄 당기니 쏟아지는 별 지새워 맑은 이슬로 닦는다
심연의 골짜기 맴도는 언어들 입술 열지 못해 끓고
새벽 바람 꼬리 시간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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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1132D51B4C35270283?download <동 부 인터넷 뉴스> 7월15일 포토 뉴스/문학 공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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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청암문학관
글쓴이 : 강 지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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