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춘 해양문학 특선
javascript:link0000(); 신춘 특선을 열면서 코로나 감염병 시대이지만, 봄은 새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뭍의 삶이 힘들수록 저 멀리 바다는 환상과 설렘의 세계로 꿈꿔집니다. 우리는 꿈꿔지는 꿈의 길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려 합니다. 문학과 함께 현실을 잠시 잊는다는 것, 망연히 앉아 쉬어가는 것, 그것이 바다와 함께 하는 것이라면 괜찮은 일이 될 것입니다. 그대여, 바다로 오십시오. 신춘 해양문학 특선 ■ 연재기간 : 2021.3.9 – 2021.5.31 ■ 게시판 명 : 연재특집 ■ 감상작품 해양소설_ 하동현의 ‘무중항해’ 해양수필_ 김성호의 ‘개밥바라기’ 해 양 시_ 김성식의 ‘출항2’ 외 서영상의 ‘가막만은 둥글다’ 외 해양동시_ 강지혜의 ‘파도’ 외 javascript: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