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수상 시작노트: 요즘 삼행시 삼매경이다.함축된 시 쓰기에 매일 나를 단련 시키는 것이다. 문학상에 있어 전무한 삼행시 매력에 일상이 즐겁다. 또한 감성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시간속에서 코로나 위기도 극복 하고 있다 간단약력:충북진천군출생,경기문협제1기수료.한국문인협회.SB한국문학방송작가회. 머니투데이신춘시당선.제4회윤동주문학상최우수상.현대시문학제2회.제3회삼행시문학상은상 제1회커피문학상은상등. 3회 삼행시문학상 대상: – 김주환 시인(좌니빛), 수많은 빗줄기 중 하나여도 좋다 툭 떨어져 차에 치여도 좋다 네 귀에 들렀다 가는 것이니 - 김주환(좌니빛), 전문 당선소감 저는 비가 좋고 특히 밤에 내리는 비가 좋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