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세수 한 날~ 지금이다~뭐든 지금밖에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 이 아쉽고 바빠지는 법이라죠?...폭염이라 할 정도의 무자비한 날씨 속에 아들 녀석 학교 디다 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랐어요. 그래도 차암 어느때보다도 의미 있었던 하루 였죠.꿈나무를 키우는 일과 중 아주 작은 부분 이겠죠.몇.. 나의 이야기 2008.07.1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들 옥상을 점령하고 ,저녘나절 한가로운 시간을 갖어 봅니다.비가 올듯한 칠흑같은 하늘....,더없이 시원한 바람...행복하고 소중한 이 순간을 오래오래 간직 하고 싶습니다. 나의 이야기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