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세수 한 날~ 지금이다~뭐든 지금밖에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 이 아쉽고 바빠지는 법이라죠?...폭염이라 할 정도의 무자비한 날씨 속에 아들 녀석 학교 디다 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랐어요. 그래도 차암 어느때보다도 의미 있었던 하루 였죠.꿈나무를 키우는 일과 중 아주 작은 부분 이겠죠.몇.. 나의 이야기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