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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뉴스포엠> 시2편 발표

http://www.poetnews.kr/sub_read.html?uid=12995&mode= ≪시인뉴스 포엠≫ 원두커피 外 1편/ 강지혜 원두커피 네가 품었던 빨간 사랑의 씨앗은지난 여름날의 빈 터 불길 건너던 어제의 아픔불면이 내려앉은 어깨위로하얀 밤의 시간을 뜨겁게 피워올리 www.poetnews.kr 경애 기자 | 입력 : 2022/08/09 [08:54] | 조회수 : 128 원두커피 네가 품었던 빨간 사랑의 씨앗은 지난 여름날의 빈 터 불길 건너던 어제의 아픔 불면이 내려앉은 어깨위로 하얀 밤의 시간을 뜨겁게 피워올리고 쓰라린 상처 빻아낸 가루는 달디단 향기로 시린 가슴에 꽃으로 피어 외로움에 뒤척일 때면 손을 내미는 늘 그리운 향 희망의 봄 안녕이란 말이 이렇게 소중히 여겨진 적이 있을까 잘..

카테고리 없음 2022.08.15

제3회디카시문학상 금상 수상

제3회 디카시문학상 발표 피터 위어 감독의 영화 에서 커딩 교수는 월트 휘트먼(Walt Whitman1819-1892)의 시를 인용한다. ‘오 나여! 나의 삶이여! O Me! O life!’를 읊으며 삶의 이유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의문을 던진다. ‘인간은 왜 꿈을 꾸어야 하는가? 인간은 왜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나?’에 대한 의문을 던지면서 커딩 교수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바로 시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삶이 한편의 시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외친다. 영어로 하면 Seize the day(현재를 잡아라)라는 뜻이다. 로마의 호라티우스의 시의 한 구절이기도 한 카르페 디엠은 ‘앞으로 전개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좌절..

카테고리 없음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