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강지혜 이경애 기자 | 입력 : 2021/07/08 [10:00] |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삶 낡삭았다고 꿈까지 닳았겠는가 늘 하늘을 마음에 그려 굳건히 희망의 싹을 틔웠네 따스한 봄볕이 스며드네 ▲강지혜 시인 충북 진천군 출생.경기문협제1기수료. 한국작가시등단. 머니투데이 신춘당선. 시인의시선 사진 시 부문.윤동주문학상외다수 현)청암문학 화성시지부장.DSB한국문학방송작가회.서울디카시인협회. http://강지혜.시인.com 첫시집 동시집. 전자 집,유튜브등 공저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