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봄』 2024 여름호 출간!
계간『문학의봄』 2024년 여름호(통권 71호)가 출간되었습니다.
글의 순서는 강순덕 시인의 권두시, 안 휘 주필의 칼럼, 66회 신인 당선자 얼굴과 당선소감문으로 문을 엽니다. 이어서 안영신 작가의 스케치 기행, 갑진년 특별기획 작가대담2(여수지부장 김칠선 작가), '지난 계절의 작품'이 그 뒤를 잇습니다. 여름호부터는 새로운 코너로 4.3항쟁의 산 증인이신 다사함 김명식 선생의 연작시를 싣습니다. 이후는 '초대마당'으로 자매단체인 '청풍명월시조문학회'의 시조를 시작으로 일반원고 순으로시, 수필, 미니픽션, 소설 등 장르별로 배치했고 190쪽부터는 66회 신인상 심사평과 당선작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마지막으로는 회원 동정과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출간한 작품집의 광고로 마무리했습니다. (광고 외 227쪽) 우선 신인당선자들께는 내일쯤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을 것이며 일반 기고자께는 다음 주중 도착할 예정입니다. 6월 1일 '문학의봄 한마당'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방명록을 쓰고 식대를 내시면 현장에서 직접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 6만 원의 '문학의봄작가회' 연회비를 내시면 기고하지 않더라도 매번(연 4회) 계간 '문학의봄'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즉, '문학의봄작가회' 연회비는 '문학의봄'의 일부 구독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본지는 정기간행물로 재발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추가 부수는 발행일 20일 전(봄호 2월 10일/ 여름호 5월 10일/ 가을호 8월 10일/ 겨울호 11월 10일)까지 주문해야 합니다. *연회비 납부 계좌 : (농협) 147-02-224246 예금주 강순덕 / 입금 통보 또는 확인 전화 : 010-2855-7203 (편집주간) 발행인 이시찬. 주필 안 휘. 편집주간 강순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