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강지혜
내가 즐겁고 잘 할 수 있는 일,내가 나를 칭찬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일,
그것을 찾아 다시금 힘을 냈습니다.
그 일에 가장 큰 행복 을 느끼며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열어주신
장시백 대표님께 우선 감사함 전합니다.
글을 입혀 메시지를 드러내고 가슴에 응어리 진 것들을 하나씩 나타내는
사진시가 일상이 되는 날들,나의 희망도 한 장 한 장 선명히
현상 되리라 믿으며 한 마리 새가 되어 날개를 활짝 펴고
자유로이 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정겹고 따듯한 둥지,서울디카시인협회의 큰 발전을 빌며
덕망 높으신 분들과 함께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희망을 찾아 더 높이 오늘도 힘찬 날개짓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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