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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문학신문 -마음의 시 한 편

강산들꽃 2020. 12. 12. 21:56

강지혜 시인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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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문학 강지혜 시인

윤종대 화백 코스모스 작품

 

♧지게

 

강  지  혜

 

하루의 돌턱을 딛고

악착같이 삶을 퍼나르며

불끈여섯 자식을 짊어진 아버지

한 짐 생의 무게가

내 나이 쉰이 넘어서야 보인다

 

푸른문학 강지혜 시인

 

♧강지혜 시인 프로필

 

푸른문학 강지혜 시인

 

☆충북 진천 출생

☆경기문협 제1기 수료

☆머니투데이 경제 신춘 시 당선

☆푸른문학 백일장 우수상

☆아동문예문학상.

☆제주평화문학상세계문학상.

☆백교문학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사)한국문인협회 100주년기념위원회.

☆첫시집(별을 사랑한 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수혜동시집(별나무)

 

 

[푸른문학신문 기자]

푸른문학신문

작성 2020.10.25 11:50 수정 2020.10.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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