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릴 수 없는 가슴
들리지 않는 목소리 --- 별 77
고즈넉한 밤하늘
난 늘 네 곁 여울져 가는 달빛
밤바람 머리칼에 흩날리고
닿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그리움 남긴 채
아득히
내일도 사랑이란 이름
헤아릴 수 없는 가슴
들리지 않는 목소리 --- 별 77
고즈넉한 밤하늘
난 늘 네 곁 여울져 가는 달빛
밤바람 머리칼에 흩날리고
닿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그리움 남긴 채
아득히
내일도 사랑이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