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늪 초대신작시 2

시와늪 53집 가을호 초대신작시

┃53집가을호/원고접수┃ 53집 가을호 13주년 특집 원고 접수 마감 20201년 53집 가을호 13주년 특집 기획 원고 접수 마감 현황 [차례] ■여는 글 배성근 / 2021년 여름호 (52집) ■특집1 | 권두수필 한판암 / ■특집2 | 특별초대, 이달의 시 월평 고안나 /『포구에서 외 9편 ■특집3 | 기획특집 (독자의 눈) 김명길 / ■특집4 | 연재소설 정인덕 / 빙점하의 고도―25장. 접수 완료 ■특집5 | 계절특선 고재웅 / 김명이 / 이수일 / 정광일 / ■특집6 | 신경용의 자연환경(연재) 신경용 / ■특집7 | 문학상 시부문/ 정인환/ ■특집8 | 작가상 시 부문 /이재란 / 수필부문/ 이정순/ ■신인문학상(등단) 시 부문 최윤희 / 시 부문 최용순 / 수필 부문 윤혜련/ ■작고문인의 ..

카테고리 없음 2021.09.01

계간 시와늪 2021년 [신년호](제50집)초대 신작 시 강지혜 / 찻잔 속의 달 외 1편

계간 시와늪 2021년 [신년호](제50집) 작성자웹관리자|작성시간21.01.13|조회수94목록댓글 3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 여는 글 | 新年辭 자연과 상생하는 국내 유일한 문학단체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 계간 시와 늪 가족 여러분! 우호 단체 가족 여러분! 독자 여러분! 전 세계가 코로나 19와 급격한 경제위기에 따른 장기적 불황과 먹구름으로 온 나라를 움츠리게 했던 지난해에는 역사의 뒤안길로 넘어갔습니다. 새로이 맞이하는 황금빛 신축년 소띠 해에는 어떤 어려운 역경이 닥쳐도 시와 늪이 꿈꾸는 목적을 향해 당당하게 정진할 것입니다. 본 협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연과 상생하는 문학단체로 “건강한 자연”, “건강한 사람”, “건강한 문학”의 슬로건을 걸고 창간(창립)하여 인류의 심장 역할을 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