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늪 3

계간 시와늪 가을호 통권53호 초대신작시 2편

여는 글 | 생태 보존은 후세의 미래다 지난여름은 유난히도 폭염과 코로나 19로 괴로웠습니다. 이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생태가 극도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환경이 인간을 위협하는 것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우리 후세에 물려 줄 지구의 장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것에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이 무거운 마음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시와 늪은 창간(창립)부터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문학으로 승화시켜 지구를 지키는 선두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본 단체는 2008년 가을 제10차 람사르총회 기점으로 시작하여 환경축제 등으로 널리 알려진 단체입니다. 건강한 자연, 건강한 사람, 건강한 문학을 슬로건으로 하는 순수 문학 단체입니다. 그렇게 운영해 온 지 벌써 13년..

카테고리 없음 2021.11.17

2021계간시와늪 제52집여름호 강지혜 초대시

https://youtu.be/n2Fa3T3M9eo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인 도서에 대한 QR코드는 아래 링크(유튜브 영상)를 보시면 누구나 쉽게 생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b7y-JV_VNJk (클릭) http://dsb.kr (인터넷신문), http://전자책.kr (전자책도서관) 한국문학방송 작가회 : http://cafe.daum.net/dsbwriter 전자책 책장 : http://문방.kr / 유뷰브 : http://문방.com

카테고리 없음 2021.07.20

계간 시와늪 2021..51호봄호 [초대신작시2편]수록

www.youtube.com/embed/-88HtlPkpoE" YouTube www.youtube.comyoutu.be/s3nqjiLB8wo [계간 시와늪 2021년 [봄   호](제51집) [계간 시와늪 2021년 [봄 호](제51집)배성근추천 0조회 16721.04.06 08:50댓글 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계간 시와늪 2021년 [봄   호](제51집) 시와늪 창작 모태는 자연생태계다시와늪은 2008년 9월 창간(창립)하여 자연이 문학의 본령임을 자각하고 13년의 긴 여정을 문학은 물론 각 장르를 아우르며 일관되게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창작의 열정을 쏟아왔다. 문학과 예술은 자연에의 미메시스(Mimesis)에서 출발하는 것으로서 결국 이 둘..

카테고리 없음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