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문학 삼행시 6

제4회 삼행시문학상[출처] (현대시문학) | 작성자 koreanpoetry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 교보문고 전자집 판매 제4회 삼행시문학상 제4회 삼행시문학상을 발표한다. 최종 1200수의 삼행시 응모한 글에서 뽑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시종일관 글을 읽으면서 행복하다. 비가 갠 후에 무지개가 피듯 각각의 글 속에서 피는 사람들 digital.kyobobook.co.kr 저자 : 양태철 기획자 양태철(필명: 양하)은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이다. 또한 그는 영문학자로서 시집으로『바람의 말』과『거제, 바람이 머무는 곳』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이솝우화 영어로 읽어라’를 비롯하여 ‘노인과 바다/어린왕자/예언자/톨스토이단편선/리어왕/맥베스/햄릿/오셀로/베니스의 상인/채근담’ 등이 있다. 그는 현대시문..

카테고리 없음 2021.05.16

제3회 삼행시문학상 전자집 탑재(현대시문학)-교보문고 판매

시간이 빠르네요. 오늘 제3회 삼행시문학상이 교보문고에 올려졌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인은 속이는 사람. 어찌나 감쪽같이 속이는지 자신이 느끼는 고통마저도 은근슬쩍 속여 넘긴다네, ​ - 페르난두 페이소(1888-1935) ​ 처럼 고통을 속이며 글이 시인에게서 탄생합니다. 탄생된 작품을 대표로 소개합니다. 대상작입니다. ​ ​ ​ 수많은 빗줄기 중 하나여도 좋다 툭 떨어져 차에 치여도 좋다 네 귀에 들렀다 가는 것이니 ​ - 김주환(좌니빛) 전문 그녀의 시작노트에서, ​ '저는 비가 좋고 특히 밤에 내리는 비가 좋습니다. 욕심을 비우고 가만히 빗소리를 들으며 밤비가 되어 내려 봅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존재여도 좋겠다 누가 나를 밤비처럼 여기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1.28

제3회 삼행시문학상 은상.동상 수상

강지혜 수상 시작노트: 요즘 삼행시 삼매경이다.함축된 시 쓰기에 매일 나를 단련 시키는 것이다. 문학상에 있어 전무한 삼행시 매력에 일상이 즐겁다. 또한 감성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시간속에서 코로나 위기도 극복 하고 있다 간단약력:충북진천군출생,경기문협제1기수료.한국문인협회.SB한국문학방송작가회. 머니투데이신춘시당선.제4회윤동주문학상최우수상.현대시문학제2회.제3회삼행시문학상은상 제1회커피문학상은상등. 3회 삼행시문학상 대상: – 김주환 시인(좌니빛), ​ ​ ​ ​ ​ ​ 수많은 빗줄기 중 하나여도 좋다 툭 떨어져 차에 치여도 좋다 네 귀에 들렀다 가는 것이니 ​ - 김주환(좌니빛), 전문 ​ ​ ​ ​ 당선소감 ​ 저는 비가 좋고 특히 밤에 내리는 비가 좋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