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06

『시마詩魔』 제12호, 2022년 여름호 작품 선정

계간 12호, 2022년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구입은... 온 , 오프라인 서점에서 아무때나 구입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 계간 시마(2022.06)(제12호) | 김규화 외 | 도훈 - 교보문고 (kyobobook.co.kr) 알라딘 : 알라딘: 검색결과 '계간시마 2022.06' (aladin.co.kr) 『시마詩魔』 제12호, 2022년 여름호 작품 선정 김씨/강지혜 낚싯꾼들에게 라면과 매운탕을 끓여 파는 김씨매점의 김씨 사고로 잃어버린 한쪽 손 대신 쇠갈고리로 냄비를 번쩍 들어 올린다 저수지가 다 자기 것이라며 흐드러지게 웃는 김씨 낚싯꾼들의 달달한 웃음을 섞어 일회용 커피를 탄다 버려진 다방 의자도 기우뚱한 콘테이너 화장실도 팔탄 저수지도 저 갈고리 손끝에서 환하게 피어나는 것이다 하냥 고인 눈..

카테고리 없음 2022.06.19

아름다운 우리말 탐구

예쁜 우리말 가동가동 :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잡고 쳐들었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 아이가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하는 모양 가람 : [지리, 지형] 江의 옛이름. 가리산지리산 : 갈피를 못 잡아 갈팡질팡하는 모양. 간지다 : 붙은 데가 가늘어 곧 떨어질 듯 하다. 감잡히다 : [그밖] 남과 시비할 때 조리가 감겨 약점을 잡히다. 갓밝이 : [천문, 기상] 막 밝을 무렵. 어둑새벽, 여명. 강동거리다 : 채신없이 경솔하게 행동하다. 개잠 : [그밖] 개처럼 머리와 팔다리를 오그리고 잠. 개좆부리 : [질병, 치료법] 감기, 고뿔의 속된 말. 갱까먹기 : [물건] 물건이 오래 견디지 못하고 금방 없어짐의 비유. 거엽다 : [그밖] 큼직하고 너그러우며 꿋꿋하다. 겅둥하다 : [옷] 아랫도리가 너무 드러날 정도로 ..

카테고리 없음 2022.06.14

제7회삼행시문학상 금상

제7회 삼행시문학상 원고를 편집해서 표지와 함께 탑재합니다. 제작은 양장본(하드카버)이며 내지도 칼라입니다. 참된 나를 찾아서 외1편/강산들꽃(강지혜) 금상작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했던가 꽃잎 다 떨군 나무가 실한 열매를 맺었다 겉치레 다 버리면 나도 실한 열매 맺을 수 있으려나 봄/강산들꽃(강지혜) 바람 수런대는 봄날 지천으로 만발한 개나리 웃음 소리 내 마음에도 노오란 봄물이 들었네 대상 수상평/열쇠/이동주 ​ 비틀리고 꺾여야만 열리는 세계 우직하게 밀고 나갈수록 저항하는 경계 너 한번이라도 몸 뒤틀리도록 화해한 적 있는가 - 이동주(뿌리깊은 나무) 삼행시, 『열쇠』 전문 비유는 표현하고자 하는 것(원관념)과 비유하는 사물(보조 관념)의 상관관계가 성립된다. 즉 원관념과 보조 관념 사이..

카테고리 없음 2022.06.13

제4회커피문학상 은상 블랙커피

​유통신청 주신 도서 1종 등록 완료되어,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검색 및 주문이 가능합니다. ​ 제4회 커피문학상 [양장] (컬러판) 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503034&ejkGb=KOR 제1회 커피문학상 은상 제2회 커피문학상 동상 제3회 커피문학상 금상 제4회 커피문학상 은상 강지혜(강산들꽃) 시작노트 커피향기에 또 아침이 열렸습니다. 은은한 커피 향처럼 들꽃향기 가득한 나날이길 바라봅니다. 코로나가 수그러들고 새로이 맞는 봄, 잔향이 오래 머무는 향긋한 시를 쓰고 싶습니다. 향긋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

카테고리 없음 2022.06.09

<시인뉴스포엠> 강지혜 동시 2편 발표

http://www.poetnews.kr/sub_read.html?uid=12508&mode= ≪시인뉴스 포엠≫ 엄마의 힘 外 1편/ 강지혜 엄마의 힘 엄마는 천하장사예요나를 번쩍 들어 휠체어에 앉혀요내 덩치 반에 반밖에 안되는 가냘픈 엄마하루에도 수십 번 아픈 나를 들어 올려요업은 www.poetnews.kr 엄마의 힘 外 1편/ 강지혜 이경애 기자 | 입력 : 2022/05/20 [08:10] | 조회수 : 242 엄마의 힘 엄마는 천하장사예요 나를 번쩍 들어 휠체어에 앉혀요 내 덩치 반에 반밖에 안되는 가냘픈 엄마 하루에도 수십 번 아픈 나를 들어 올려요 업은 채 사층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끄떡없어요 엄마는 왜 그렇게 힘이 세? 응,우리 민석이가 힘을 주니까 세상 앞으로 나가는 한 걸음이 천근만근..

카테고리 없음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