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땀으로 세수 한 날~

강산들꽃 2008. 7. 10. 23:53

지금이다~뭐든 지금밖에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 이 아쉽고 바빠지는 법이라죠?...폭염이라 할 정도의  무자비한 날씨 속에 아들 녀석 학교 디다 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랐어요.

그래도 차암 어느때보다도 의미 있었던 하루 였죠.꿈나무를 키우는 일과 중 아주 작은 부분 이겠죠.몇 년이 흐른뒤 오늘은 추억의 작은 페이지로 기억 되겠죠.우리집 꿈나무 두그루,제때 물도 잘 주고,좋은 흙도 깔아주고 나뭇가지도 잘 보살펴 주고  하늘까지 클 수 있도록 �에서 지켜줘야 겠습니다.오 필승 우리 집!!!